[프라임경제]꾸준한 상승세로 9만원대까지 바짝 다가섰던 효성(004800)의 주가가 급락세로 돌변했다.
15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효성은 전일보다 3.63%내린 8만4900원에 거래중이다.
시장에서는 이같은 급락의 원인을 전일 계열사 진흥기업 기업설명회에서 '자금지원이 추가적으로 더 필요할 것'이라는 분위기가 감지됐기 때문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또 전일 미국 현지법인에서 공시발표한 '843억원 채무보증' 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견이다.
대신증권은 "843억원 채무보증은 사실상 롤오버이고 더욱이 그 규모가 오히려 줄어든 것을 감안하면 채무보증이 주가하락을 이끌었다고 보기는 힘들다"며 "최근 주가급등 이후 전고점 수준에서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인한 하락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