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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민 “네가 없어 외롭더라” 미니홈피 글…팬들 '위로 VS 마케팅' 충돌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5 10: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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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주아민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배우 주아민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이별한 옛 연인을 향한 그리움을 암시하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끄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MC몽과의 관계를 이용한 주아민의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을 보내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8일 주아민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누군가가 옆에 없어서 외롭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 네가 없으니까 그러니까 외롭더라. 그리움은 그런건가봐, 너 아니면 안되는 거 -J의 연애 中”이라는 내용의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 안타까움 등을 내포한 글을 남겼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MC몽과 다시 이어지길 바란다” “기운내라”며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주아민의 MC몽 마케팅이 아니냐며 의혹을 거두지 않고 있다. 주아민이 MC몽과 사귈 때에도 연기자의 모습보다는 'MC몽의 여자친구'만 강조하더니 헤어진 지금도 마찬가지라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한 누리꾼은 글을 통해 “MC몽을 연상시키는 마케팅은 그만하고 본인의 실력으로 승부하길 바란다”며 쓴소리를 남겼다.

주아민은 MC몽과 1년 6개월 간 공식연인 관계를 유지해 오다 올해 초 결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