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소속 프로들이 지난 주말에 열린 LPGA, EPGA, PGA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돌풍을 일으켰다.
핑크공주 폴라 크리머 선수가 ‘US 오픈 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에도아르도 몰리나리 선수는 EPGA 투어에서 유러피언 투어 첫 우승을 거머줬다. 또 폴 고이도스는 ‘2010 존 디어 클래식’에서 첫 번째 라운드 총 59타의 기록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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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라 크리머] | ||
폴라 크리머는 “이번 주에 테일러메이드의 ‘로사 데이토나 고스트 바이 키아마’ 퍼터로 바꿨다”며 “이 퍼터로 바꾼 후 볼 조준의 정확도와 더욱 집중력 있는 퍼팅을 할 수 있었다”고 새로운 퍼터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야생마’라는 별명을 보유한 에도아르도 몰리나리 선수는 지난 12일(현지시각) 유러피언투어 ‘디 바클레이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유러피언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R9 슈퍼트라이’ 드라이버와 ‘펜타 TP’ 볼 사용과 함께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특히 대회 1등(Edoardo Molinari), 2등(Darren Clarke), 3등(Raphael Jacquelin), 4등(Peter Hedblom) 선수들 모두 테일러메이드의 세계 최초의 5피스 투어 볼 ‘펜타TP’ 를 사용해 뛰어난 성능과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폴 고이도스(Paul Goydos)는 ‘R9 TP’ 드라이버, 우드, 레스큐, 아이언과 ‘TP xFT 웨지’, ‘로사 몬자 스파이더 퍼터’를 사용해 지난 8일 PGA Tour에서 열린 ‘2010 존 디어 클래식(John Deere Classic)’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12개를 성공시키며 12언더파 59타를 기록해 PGA 투어 역사상 60타 밑으로 기록한 4번째 선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