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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G, 연이은 우승과 기록 퍼레이드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7.15 10: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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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소속 프로들이 지난 주말에 열린 LPGA, EPGA, PGA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돌풍을 일으켰다.

핑크공주 폴라 크리머 선수가 ‘US 오픈 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에도아르도 몰리나리 선수는 EPGA 투어에서 유러피언 투어 첫 우승을 거머줬다. 또 폴 고이도스는 ‘2010 존 디어 클래식’에서 첫 번째 라운드 총 59타의 기록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 [폴라 크리머]
지난 11일(현지시간) 제65회 US여자오픈에서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한 폴라 크리머 선수는 ‘R9 슈퍼트라이 드라이버’와 ‘로사 데이토나 고스트 바이 키아마’ 퍼터로 최종합계 3언더파 28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폴라 크리머는 “이번 주에 테일러메이드의 ‘로사 데이토나 고스트 바이 키아마’ 퍼터로 바꿨다”며 “이 퍼터로 바꾼 후 볼 조준의 정확도와 더욱 집중력 있는 퍼팅을 할 수 있었다”고 새로운 퍼터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야생마’라는 별명을 보유한 에도아르도 몰리나리 선수는 지난 12일(현지시각) 유러피언투어 ‘디 바클레이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유러피언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R9 슈퍼트라이’ 드라이버와 ‘펜타 TP’ 볼 사용과 함께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특히 대회 1등(Edoardo Molinari), 2등(Darren Clarke), 3등(Raphael Jacquelin), 4등(Peter Hedblom) 선수들 모두 테일러메이드의 세계 최초의 5피스 투어 볼 ‘펜타TP’ 를 사용해 뛰어난 성능과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폴 고이도스(Paul Goydos)는 ‘R9 TP’ 드라이버, 우드, 레스큐, 아이언과 ‘TP xFT 웨지’, ‘로사 몬자 스파이더 퍼터’를 사용해 지난 8일 PGA Tour에서 열린 ‘2010 존 디어 클래식(John Deere Classic)’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12개를 성공시키며 12언더파 59타를 기록해 PGA 투어 역사상 60타 밑으로 기록한 4번째 선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