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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캬라멜’ 나나-리지, "오빠야 한번만~" 애교에 남성팬들 '사르르'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5 09: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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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화면 캡쳐
[프라임경제] '애프터스쿨'의 첫 유닛 '오렌지 캬라멜'의 멤버 나나와 리지의 깜찍 발랄 애교가 화제다. 자신들의 노래 ‘마법소녀’만큼 깜찍하고 발랄한 애교를 선보인 것.

14일 자정에 방송된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플레이 걸즈 스쿨’에 출연한 나나와 리지는 클럽에 입장하려다 미성년자 신분 때문에 문지기 남성에게 제지 당하자 이 남성을 향해 애교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오빠”라는 애칭으로 공격을 시작해 “한번만 들여보내주시면 안 돼요?” “오빠야 한번만 들어가게 해주세요” 등 다양한 애교작전을 펼쳤다.

결과는 “미성년자라 안된다”는 답을 듣고는 클럽입장을 포기했지만,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마법소녀의 오글거리는 표정과 애교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체득된 것” “부담스럽긴 했지만 귀여웠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일부 남성팬들은 "심장이 녹는 것만 같았다"며 들뜬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