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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소비증가로 3분기 이익↑-매수

높은 소비 기대치로 높은 이익증가 실현 예상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7.15 09: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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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신세계(004170)에 대해 소비심리가 증가함에 따라 3분기에도 이익증가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6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안했다.

신한금융투자 여영상 연구원은 “계속되는 무더위에 소비심리도 높게 유지되고 있다”며 “3분기 이마트, 신세계백화점의 기존점매출신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 7.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형 성장에 따른 이익증가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여 연구원은 이어 “이마트의 기존점매출신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5% 전후 상승을 기록할 경우, 가격인하에 따른 매출 이익률 감소폭이 크게 줄어들면서 고정비감소 효과로 영업이익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지난 5일부터 강화하고 있는 이마트몰도 배송가능 점포와 상품 확대 등의 효과로 매출신장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세계 외형(총매출액)은 신세계 백화점의 높은 기존점신장률과 이마트 가격 및 온라인 강화 전략으로 14조3727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며 “국내외 M&A등 삼성생명 보유지분을 활용해 지속적인 시장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