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영국계 부동산 컨설팅기업 세빌스코리아(대표 로버트 맥켈러)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하이투자증권빌딩 매각주간사로 매도 거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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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하이투자증권 | ||
여의도 하이투자증권빌딩은 지상 14층, 지하 4층의 연면적 1만3313㎡ 규모로 이번에 코켐(Kochem, 대표 윤대식)이 548억원(3.3㎡당 약 1361만원)에 매수했다. 이는 유니온이 취득한 가격에 비해 약 36%가 오른 가격으로 유니온은 2006년 12월 하이투자증권빌딩을 지이리얼에스테이트주식회사로부터 약 403억에 사들인 바 있다.
세빌스코리아 국제 투자 자문 팀장인 마크 빙크는 “상반기 오피스 빌딩의 거래가 많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세빌스투자자문팀이 마케팅을 시작한지 두달이 안되어 거래를 성사시켜 기쁘다”고 말했다
세빌스코리아의 투자 자문 본무를 맡고 있는 안계환 부사장은 “하반기에는 내년도 대량공급에 대한 우려와 향후 상업용 부동산시장의 성장에 대한 기대가 교차하면서 상반기에 비해 거래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