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 NHTSA)은 도요타의 급발진 문제와 관련해 수십 개의 차량 블랙박스 또는 EVR(event data recorders)를 분석한 결과, 운전자 실수로 잠정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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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요타 프리우스 | ||
도요타 급발진 사고 운전자들은 ‘차량 전자장치 결합으로 인해 급가속 현상이 발생했으며,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미 도로교통안전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요타 차량 드라이버들은 브레이크를 밟으려다 액셀을 잘못 밟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잠정결론 내렸다.
하지만 외신 및 관련 전문가들은 도요타 및 렉서스 차량 바닥매트에 가속 페달 걸림 현상과 가속 페달의 복귀 지연 문제는 이번 조사결과와 별개의 문제로 구분 지었다.
한편, 미 도로교통안전국은 도요타 차량 결합 관련한 최종 결론 및 공식 보고서는 아직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