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아름다운재단의 무담보대출(마이크로 크레디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희망가게'의 창업지원 및 매출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를 원하는 분은 희망가게 창업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식당> <미용실> <옷가게> 중 한 가지 업종을 선정한 후 홈페이지(http://hopestore.org)와 문자(013-3366-5555), 트위터(@beautifulfund)를 통해 7월 31일까지 자유롭게 ‘희망가게 매출향상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아름다운재단은 8월 15일 우수 제안을 선정 및 발표하고, 스마트폰과 헤라 3종 화장품 세트, 한율 2종 화장품 세트, 꽃바구니,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문자로 응모하는 선착순 1천명에게는 기프티콘 음료권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시작을 알리기 위해 삼청동에서 실시된 오프라인 공모전에서는 “각 나라의 전통음식을 파는 다문화식당 창업” “음식을 남기지 않으면 할인해 주는 음식점” “족욕기나 안마기로 피로까지 풀어주는 미용실”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응모되기도 했다.
아름다운재단 윤정숙 상임이사는 "매출향상에 도움을 주는 아이디어 기부는 물질적인 기부보다도 더욱 의미있는 일”이라며, “이번에 발굴될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저소득 한부모 여성가장들에게 자립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