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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생명체 멸종주기, ‘앞으로 1600만 년 후’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15 0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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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연구소 과학자들이 “지구생명체는 2700년마다 정기적으로 멸종한다”고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 과학자에 따르면 5억년동안 지구는 정기적으로 태양계 바깥에 있는 운석의 구름인 오르토 구름에서 쏟아지는 혜성의 소나기를 맞아 생명체의 종말을 가져왔다. 지구상에는 1100만 년 전 대멸종이 있었는데 당시 생명체의 10%가 사라졌다.

주기로 보면 다음 대멸종까지는 앞으로 1600만 년이 남았으며 경우에 따라 1000만 년 앞당겨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