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CJ제일제당(097950)이 중국 내수 확대 정책에 따른 수혜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국내 상장 중국 수혜주 중 가장 저평가 상태에 있다는 의견이다.
하이투자증권은 15일 CJ제일제당의 주가가 상승추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30만원을 내놨다.
하이투자증권 이경민 애널리스트는 "CJ제일제당의 하반기 이익 개선 폭은 미미하거나 마이너스 성장할 수 있지만 국내 경기 회복에 따른 외형 성장 기대감이 존재한다"며 "하반기 실적 하락이 나타날 경우 역기저효과에 따른 것으로 절대 이익규모가 낮은 상황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애널리스트는 "중국 구매력 상승에 따른 양돈 사료시장 성장이 사료첨가제인 라이신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져 자회사인 중국 요성법인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PER가 9배 수준에 머물고 있어 국내 상장 중국 수혜주 중 가장 저평가 돼 있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