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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신규정책…갤럭시S ‘수혜’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7.15 08: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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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14일 발표한 SK텔레콤(017670)의 신규 정책으로 갤럭시S에 수혜가 집중될 전망이다. 이에 갤럭시S의 부품업체들이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슈퍼 아몰레드와 2차 전지를 공급하는 삼성SDI(006400), 카메라 모듈과 PCB 를 공급하는 삼성전기(009150)가 긍정적인 시선을 내놓았으며, 케이스 제조업체인 인탑스(049070), 안테나 업체인 파트론(091700), FPCB업체인 인터플렉스(051370), 칩바리스터 공급업체인 아모텍(052710) 등 관련 부품업체를 수혜주로 꼽았다.

미래에셋증권 이순학 연구원은 “무제한 데이터 요금으로 인해 SKT의 신규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하고, OPMD(One Person Multi Device)서비스 활성화로 인해 무선 테더링이 가능한 갤럭시S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까지 국내 갤럭시S 판매량은 30만대 돌파했고, 이달 말까지 50만대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며 “무제한 요금제가 도입되면 갤럭시S의 판매가 가속화가 가능하고, 올해 전 세계 판매량은 800만~1000만대 수준일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