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풍정밀(036560)은 고려아연, 영풍의 지분 보유가치만 시총의 77% 차지하고, 이어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확실시 되고 있어 더욱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증권 한병화 연구원 "고려아연과 영풍 지분을 각각 295,110주, 80,850주를 보유하고 있다"며 "고려아연, 영풍 지분 보유가치만 시총총액 1572억원의 77% 차지하는 1200억원으로 가치가 급증한 상태"라고 분석했다.
또한 "2분기 실적개선으로 다시 성장 궤도로 복귀할 것"이라며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71억원, 5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 2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덧붙여 "본업이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고 지분가치도 급증을 하고 있는데 비해 주가는 정체되어 있는 대표적인 저평가 주식"이라 평가했다.
영풍정밀은 폴실리콘용 밸브와 담수용 펌프를 개발해 매출을 확대시키고 정유·가스 플랜트용 펌프를 개발 완료하고 EPC업체들을 상대로 밴더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펌프와 밸브는 사용용도에 따라 다양한 제품이 있어 기술력만 있다면 신제품 개발에 의한 성장 또한 지속 가능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