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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도 설탕도 비정제가 대세

프라임경제 기자  2010.07.15 0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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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정제하지 않아 미네랄이 풍부한 유기농 설탕이 출시된다. 레퓨레는 화학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 자연친화적인 ‘정제하지 않아 미네랄이 살아있는 유기 사탕수수당(이하 유기 사탕수수당)’과 ‘깨끗한 자연을 담아 미네랄이 살아있는 유기 갈색설탕(이하 유기 갈색설탕)’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유기농 사탕수수원당 100%로 만든 레퓨레 ‘유기 갈색설탕’과 ‘유기 사탕수수당’은 사탕수수 당액을 원심분리 한 후 화학적으로 정제하지 않고 제분한 것이 특징. 때문에 기존 정백당과는 달리 칼슘, 인, 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히 남아있으며 사탕수수 본래의 우수한 풍미를 유지하고 있다.

레퓨레 유기농 설탕은 물을 제외한 순수원료의 95%이상이 유기농 원료여야 인증을 받을 정도로 까다롭기 유명한 미국 농무성 유기농 인증마크(USDA)를 획득한 유일한 국내 설탕제품이다. 또한 국내에서도 친환경 농산물 및 유기가공 인증규정을 통과해 유기농 제품으로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레퓨레 마케팅팀 송준호 과장은 “일반 정백당은 정제 과정 중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영양소 파괴가 많았다”며 “소비자 건강증진을 위해 비정제 천일염에 이어 비정제 유기농 설탕을 출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