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모레퍼시픽(090430)의 2분기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투자매력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증권은 15일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12%, 14% 증가한 5043억원과 901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증권 김혜림 연구원은 "아리따움 매출 상승과 홈쇼핑· 인터넷 등 온라인 부문의 고성장(61%), 녹차부문 재고손실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며 "4분기 설화수의 백화점 입점과 지속적인 신규 브랜드 론칭으로 중국시장의 성장성도 좋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이어 "아모레퍼시픽의 밸류에이션이 높긴 하나 내수시장 지배력과 중국법인 고성장세로 투자 매력이 높다"며 적정주가 125만원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