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선광학교(교장 조순아)가 ‘2010년도 호남권 지적장애인 기능경진대회’에서 6개 분야 중 3개 분야에서 본상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7일 전북도지정장애인복지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대회에는 총 300명이 참가해 기기조립, 데이터 입력, 목공, 봉제, 제과제빵, 종이공작 등 6개 분야 경기로 진행됐다.
오랜 동안 대회를 준비한 광주선광 학생들은 6개 분야에 8명이 참가하여 금상에 양준기(종이공작), 박송이(봉제)학생과 동상에 박영준(제과제빵)학생을 배출하는 큰 성과를 이뤘다.
금상입상자 중 박송이 학생은 9월에 있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이 외에도 장려상에 이영선(종이공작), 이상호(조립), 최성영(데이터입력), 고현우(데이터입력), 정상환(목공)학생들에게도 참가장려금이 주어졌다.
제과제빵분야에서 동상을 획득한 박영준 학생은 2009년에 개최된 ‘26회 전국장애인경기기능대회’에서 금상(조립)을 획득한 바 있어 오는 9월에 개최되는 ‘2011 서울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대표선수 선발전’에 출전하게 됐다.
한편 금상, 은상, 동상을 획득한 참가자에게는 각각 50만원, 30만원,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6개 분야 중 기기조립, 데이터입력, 목공, 봉제 종목의 금상입상자에게는 제27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