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은 14일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열린 ‘2010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기업 인증식에서 항공 기내서비스 부문 1위로 선정됐다.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는 지난 2008년부터 공동으로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프리미엄 브랜드의 전략적 관리를 위해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정해왔다. 특히 이 조사는 강한 구매력과 오피니언 리더십을 지닌 중산층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는 브랜드 인지,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 미래가치, 마켓 리더십, 브랜드 로열티 등 5개 부문의 브랜드 파워를 측정했으며, 대한항공은 올해 신설된 항공 기내서비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한항공은 명품 좌석과 같은 고품격 서비스, 차세대 최첨단 항공기 도입, 글로벌 신시장 개척 등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을 통해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 중심 경영을 통해 고객감동과 가치창출(Service Excellence)을 실현하고자 전사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 명품좌석인 ‘코스모 스위트(Kosmo Suites∙일등석)’와 180도로 펼쳐져 기존 일등석 못지 않은 ‘프레스티지 슬리퍼(Prestige Sleeper·프레스티지석)’ 등의 도입, 다양한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개발, 최상의 식재료를 사용한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내식 등 기내 서비스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