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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컴퓨터 무료점검 현장서비스 실시

석곡동·건국동 등 농촌지역과 사회복지시설 등 대상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7.14 16: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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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정보화 기반환경이 열악한 농촌지역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컴퓨터를 무료로 점검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북구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정보화 기반환경이 열악한 관내 농촌지역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PC정비 및 IT 관련 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IT 지원서비스’는 PC 운용과 관리능력이 부족한 농촌 주민들과 불특정 다수인이 사용함으로써 정기적인 정비를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컴퓨터 유지 및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서비스는 석곡동과 건국동, 동림동 등 관내 농촌마을과 장애인 이용시설 등을 포함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농가 등을 직접 방문하여 관련 IT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제공되는 서비스 내용은 컴퓨터 고장진단과 수리, 바이러스 점검 및 치료, 인터넷 장애 정비, IT관련 교육 및 상담 등으로 전액 무료로 실시된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이 이달 말까지 해당 동 주민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 팩스 등을 이용해 신청하면 IT서비스 전담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