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지성 부모님이 원하는 예비며느리 스타일은 따로 있었다.
14일 보도된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지성은 결혼 생각에 대해 “빨리 자리를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소개시켜달라’고 많은 사람에게 말한다. 하지만 내가 느끼는 부담보다 상대가 좀 그렇다”며 “그러니 눈감아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일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질레트’의 광고 포스터 공개 촬영 행사에서 “박지성 선수의 부모님께서 (생활력 강한) ‘순대국집 딸’같은 결혼 상대를 원한다고 말씀하셨다. 박지성 선수가 좋아하는 결혼 상대는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에 박지성은 “‘순대국집 딸’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편견을 가질 필요는 없다. 내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생활 패턴도 일반인과는 다르기에 그런 부분을 이해해 줄 여성분을 기다리고 있다”며 자신의 본심을 밝혔다.
이에 대해 박지성 선수의 여성 팬들은 “순대국집에 취직 해야겠다”, “부모님께 순대국 장사를 권해 드려봐야겠다”등 재밌는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