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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바리스타 스모키’ 자발적 회수 조치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7.14 15: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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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매일유업(대표: 최동욱)은 최근 생산된 ‘바리스타 스모키'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 과정에서 일부 제품이 포장용기 살균부족으로 하절기 변질이 우려됨에따라 자발적 회수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회수하는 제품은‘바리스타 스모키’250ml (유통기한 2010-08-27, 29일자) 총 7만8600개이다.

매일유업은 공장에 보관 중이던 제품 5460개에 대해 출고중지를 시키고 이미 대리점 등을 통해 납품된 출고량 3만여 개를 수거했다.

현재 일부 매장에 남아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도 수거중이다.

매일유업은 현재 원인을 파악해 포장용기의 살균관련 점검 및 보완을 마쳤다. 전 생산라인상의 공정을 재점검하고 전 직원에 대한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하는 등 문제 발생의 여지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매일유업은 해당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고객상담실(02-2127-2215~7)로 연락해 교환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