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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참살기마을’ 주민소득 창출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7.14 15: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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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완주군에서는 ‘참 살기좋은 마을만들기사업’을 기존의 벽면 미화사업 등 환경사업에서 탈피, 실질적인 주민소득에 연계되도록 추진하여 노인 일자리 창출과 함께 주민들 호주머니를 두둑히 하고 있다.

이는 커뮤니티 비즈니스 개념의 마을회사로서 여타 시군의 환경미화 사업과는 크게 대조가 된다 할 수 있다.

완주군은 주민소득과 연계되는 사업발굴을 위하여 주민과 행정, 그리고 농업농촌 전문가와 파트너가 되어 사업발굴을 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11개 마을을 선정하여 추진한 바 있다.

‘참 살기좋은 마을만들기사업’을 통해 주민소득이 창출되고 주민공동체가 형성됨에 따라 각 마을마다 경쟁적으로 사업추진 의지를 보여줌에 따라 금년에는
20개 마을로 확대 시행중에 있다.

군은 마을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해 추진한 11개 사업에 대한 현장실사를 바탕으로 ‘마을사업 카드’를 만들어갈 계획이며, 금년사업도 마을별 특성에 맞게 추진되도록 현장지도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의지가 높은 마을에 대해서는 상위단계인 파워빌리지, 장수마을, 녹색농촌체험마을 등과 연계하여 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마을회사 100개소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정부시책에 맞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만든다는 복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