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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국민배우 증지위, 한국 드라마 도망자 ‘우정 출연’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4 15: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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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무간도 스틸컷
[프라임경제] 폭넓은 한국팬을 갖고 있는 홍콩배우 겸 감독 증지위(57)가 한국 드라마에 출연할 예정이어서 화제다.

14일 제작사 도망자에스원문전사에 따르면, 증지위는 오는 9월말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도망자’에 정지훈의 친구이자 다니엘 헤니의 사업 파트너인 마카오 카지노 대부로 우정출연한다.

증지위는 ‘도망자’가 도쿄, 오사카, 상하이, 베이징 등지에서 촬영된다는 점에 특별한 관심을 드러내며 “노개런티라도 꼭 출연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망자’는 6.25 전쟁을 배경으로 ‘돈’과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내는 드라마다.

일본배우로는 다케나카 나오토, 일본그룹 ‘스피드’ 출신 우에하라 다카코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