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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의 해수욕장으로 안심하고 오세요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7.14 15: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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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부안군의 변산해수욕장 등 6개 해수욕장이 지난 12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탐방객을 맞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군 보건소는 다음달 22일까지 전 직원 비상근무태세를 확립하고, 변산․격포․모항․위도 해수욕장 등에 이동의료지원반을 평일과 휴일 편성․운영하여 부안을 찾는 피서객의 건강유지와 안전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보건소 직원 50명이 교대 근무하는 해수욕장 이동의료지원반은 응급상황발생에 대비하여 비상약품과 소독물품을 상비하고 있으며, 모항해수욕장에는 구급차 1대를 고정 대기시키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보건소 운영하고 있다.

또한, 피서객의 집단이동과 기온의 급상승으로 인해 세균성이질을 비롯한 수인성 전염병과 식중독, 비브리오패혈증 등 각종 하절기 전염병의 발생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변산․격포․고사포․상록․모항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방역기동반도 운영에 들어갔다

방역기동반은 주 3회 연막소독과 관광지 주변의 쓰레기장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분무소독을 실시해 주민은 물론 부안을 찾는 관광객의 쾌적한 환경과 매개 모기로부터 발생되는 전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정섭 소장은 “부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여름철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에도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