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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조직개편 및 해외사업 추진

탄탄한 인프라 구축, 중국 홀딩스 컴퍼니 설립 막바지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7.14 14: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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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스터피자(065150)는 지난 4월 대표이사를 변경하며 조직개편과 홍보 및 인력충원 등의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함과 동시에 그 기반으로 제품개발과 해외사업 등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미스터피자는 지난 3월 말 글로벌 기업으로 변모하기 위해 정우현 대표와 이주복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미스터피자의 관계자는 "지난해 제품이나 홍보, 광고 등 많은 부분에 중점을 두지 못했다"며 "지난 4월 대표가 변경되며 이러한 부분의 보완과 전반적인 취약점 보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미스터피자의 상반기는 조직개편과 인원보강 등의 인프라 구축으로 인해 전체적 이익은 소폭 하락했다"며 "인프라 구축을 마친 시점에서 하반기는 전년대비 10%정도의 상승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또한 "중국에 법인을 분리해 홀딩스 컴퍼니 설립중이며, 현재 거의 진행이 마무리돼 허가까지 난 상태"라며 "이를 통해 해외 가맹점 사업진행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 전했다.

하반기 미스터 피자는 연간 2회에 걸쳐 진행되던 신제품 개발도 연간 4회로 늘려 변화되는 소비자들의 취향과 기호에 발빠르게 대처할 계획이다.

한편, 미스터피자는 피자업계 1위 업체로 14일 장중 6.43% 상승한 1820원을 기록하기도 하며 오후 1시56분 2.63% 상승한 1775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