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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전 실종사건 ‘개구리 소년’이 영화로? 사건의 진실은?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4 14: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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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구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이 영화로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이규만 감독과 배우 박용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아이들…'이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촬영에 ‘올인’하고 있다. 이 영화는 범죄스릴러물이다.

제작사 측은 영화 내용 자체가 실제 사건을 토대로 구성되고 있는 만큼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의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은 지난 1991년 3월26일 와룡산으로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고 집을 나간 5명의 아이들이 실종된 사건으로 지난 2002년 9월26일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성산고등학교 신축 공사장에서 이들의 유골이 발견됐다.

이 사건은 지난 2006년 3월25일자로 공소시효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