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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학력위조 논란 맘고생-우울증 증세 보여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4 1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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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학력위조설로 곤욕을 치른 에픽하이의 타블로(30, 본명 이선웅)가 우울증 증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근심을 사고 있다.

14일 한 언론매체는 측근의 말을 인용 “타블로가 최근까지 집에서 칩거하며 우울증 증세까지 보이고 있다”며 “이번 사건으로 많이 힘들어했으며 눈물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아내 강혜정과 딸이 그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그들이 아니었다면 타블로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타블로는 스탠포드대학 학위 취득과 관련 위조논란이 일자 성적표를 공개하는 등 적극적인 해명을 했지만 의혹이 수그러들지 않자 “긴 휴식을 가질 것”이라며 잠정적인 활동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