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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내가 더 아플게' 김규리와 호흡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4 13: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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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수 환희와 김규리(개명 전 김민선)가 디지털 싱글 ‘내가 더 아플게’에서 연상연하 커를로 호흡을 맞췄다.

14일 ‘내가 더 아플게’의 단편 뮤직드라마 티저 영상을 공개한 환희는 10분 가량의 영상 속에서 시골 기차역을 배경으로 짙은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영상에서 환희는 “갈게요 누나”라는 독백으로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렸고 김규리 역시 돌아서는 환희의 팔을 붙잡으며 안타까움이 묻어나는 연기를 펼쳤다.

환희의 소속사인 H-엔터컴 관계자는 “이번 뮤직 드라마는 신곡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 10분 분량의 뮤직드라마로 특별 제작됐다”며 “뮤직 드라마는 환희와 사무실 식구가 함께 낸 아이디어로 김규리가 발상에 힘을 실어주면서 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환희와 김규리가 열연한 ‘내가 더 아플게’의 전체 영상은 21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