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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이 뽑은 월드컵 MVP 박지성, 이청용, 정성룡 뽑혀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4 13: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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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 <두근두근 대한민국> 캠페인이 네티즌이 뽑은 월드컵 MVP시상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네티즌이 뽑은 월드컵 MVP에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박지성, 이청용, 정성룡 선수가 선정되었다.
 
지난 12일 수원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열린 MVP상 전달식에서 박지성 선수는 네티즌들의 응원메시지가 담긴 액자와 트로피, 부상을 전달 받았다.
 
박지성 선수는 이와 관련 “국민이 직접 뽑아서 주시는 상인만큼 가장 값진 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네티즌들의 응원 덕분에 16강에 진출할 수 있었다.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일정 관계로 참석하지 못한 이청용, 정성룡 선수는 추후 소속팀으로 트로피와 응원메시지 액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6월 2일 박지성 두 편의 <두근두근 대한민국> CF 공개와 함께 약 한달 간 진행된 <두근두근 대한민국> 캠페인은 온,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크로스오버 캠페인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대표팀 주장 박지성 선수는 직접 <두근두근 대한민국> 트위터를 통해 각오와 대표팀 소식을 전해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두근두근 대한민국> 블로그에 공개한 UCC에서 약속한 세러모니를 그리스전에서 그대로 재현해 ‘봉산지성’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