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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신산업정책추진 위한 토론회 개최

아토피클러스터사업·홍삼한방산업에 대한 단계별 전략 모색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7.14 13: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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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진안군과 진안군발전협의회(의장, 나종우)는 대학교수, 연구원, 지역주민, 공무원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선5기 신산업정책추진을 위한 심층토론회를 지난 14일 군청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5기를 맞아 송영선 군수가 홍삼한방산업과 더불어 진안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중점추진하게 될 아토피클러스터사업에 대하여 국가지원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전략수립과 산업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주제 발표에는 황태규 교수의 ‘민선5기 신산업정책의 필요성과 과제’, 한광식 교수의 ‘진안군 향토자원 산업화와 추진전략’, 김진태연구원의 ‘정부지원 타당성 확보방안’, 정성찬 서기관의 ‘진안군 전략사업의 브랜드 경영전략’이 있었다.

이어 장세광 전주대 교수, 김시백 전북발전연구원의 연구위원, 최규영 진안군문화원장등이 함께해 진안군의 근간이 되는 주요산업정책의 구체적인 추진전략 모색을 위한 다각적인 토론을 실시했다.

특히, 특허청의 정성찬 서기관은 농어촌기업들이 간과하기 쉬운 지적재산권 확보나 상표등록, 특허출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진안군이 아토피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산업부문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토론회에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 송 군수는 “앞으로 진안군을 이끌어갈 총책임자인 군수와 전문가, 관계공무원, 지역주민이 함께 진안군의 경제의 핵심인 홍삼한방산업과 아토피클러스터사업에 지혜를 모으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구체적인 성공전략을 세워나간다면 30년 후에도 우리군은 지금처럼 아이들의 웃음이 넘치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고 확신했다.

군은 이날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함께 논의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토대로 앞으로 큰 관건으로 남아있는 아토피예비타당성 통와 같은 사업들을 군수가 직접 챙기면서 성공적인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