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탤런트 임지은이 어머니의 재능을 물려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탤런트 출신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 임지은은 어머니가 연기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외모와 재능까지 겸비한 임지은의 어머니는 “결혼을 앞두고 시어머니가 딴따라 며느리는 못 본다고 했다. 또 남편이 칠남매 중 장손이어서 결국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딸(임지은)이 워낙 조용히 어린 시절 내 끼를 물려받아 탤런트가 될 거라고는 전혀 예상을 못했다. 내 꿈을 대신 이뤄준 딸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