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영암군 한국지방 자치 경영 종합대상 '수상'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7.14 11:49:4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전남 영암군은 한국공공 자치연구원과 동아일보사가 공동 주관한 제15회 한국 지방자치 경영대상에서 200여개 세부 평가지표와 주민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고의 영예인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암군은 문화관광 부문에서 지역부존자원을 활용한 사업으로 월출산을 배경으로 펼치는 수상뮤지컬, 영암아리랑, 기찬랜드 조성, 바둑테마 공원, 구림마을 명소사업 등을 추진해 영암 관광의 큰 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지역 활성화 부분에서도 대불국가산단 기반시설 확충과 활발한 기업유치로 지역산업·경제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도 받았다.

보건복지 부문에서는 노인 여성에 대한 다양하고 편리한 시책으로 달뜨는집 건립 공중목욕탕운영, 청소년 수련관 건립, 무료급식사업 등의 사업을 추진해 4년 연속 복지 우수군에 선정됐다.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름답고 행복한 영암만들기 사업과 주민생활 불편 해소 사업 등으로 삶의 질을 크게 개선했다는 점이 돋보였다.

이 밖에도 친환경 농업 정책과 달마지쌀 골드 등 5대 브랜드를 석권하고 군 자주재원을 대폭 확충하는 등 지역성장 여건을 조성했으며 녹색성장 인프라 및 기초생활 기반시설 등을 확충해 살기좋고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평가도 받았다.

김일태 영암군수는 "앞으로 농업·공업·관광이 고루 발전할 수 있는 유리한 지역 여건을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향상의 원동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면서 "각종 행정 서비스 개선과 선진 군민의식 함양으로 1등 자치단체로 도약하는데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