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본격적인 장마의 시작과 함께 덥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여름을 실감케하는 요즘이다. 뜨거운 태양아래 내리쬐는 햇빛을 조금이라도 피하기 위해 선글라스와 챙이 큰 모자 등으로 무장하는 이들을 손쉽게 볼 수 있다.
유난히 많이 흘러 내리는 땀으로 고민하는 이들을 비롯하여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감추고 가려야만하는 이들에게는 반갑지만 않을 여름!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보톡스를 이용한 여름 시술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경독의 일종인 ‘보튤리늄 톡신(botulinum toxin)을 정제하여 사용하는 ‘보톡스’ 시술은 미간 주름과 눈가 주름 등을 완화시켜주는 대표적인 안티 에이징 시술로 알려져 있다. 보톡스를 주사하면 근수축을 유발하는 아세틸콜린을 차단하여 근육의 힘을 줄여주므로 움직임을 최소화하거나 근육을 축소시켜주는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주사한 부위의 근육에만 국소적으로 작용하므로 다른 부위에는 부작용이 없는 것이 큰 장점으로 3~6개월 정도의 시술 효과를 유지하는 시술이다.
일산 고운세상피부과의원 채경옥 원장은 “일반적으로 보톡스 시술의 경우 미간주름과 이마 주름, 눈가 주름 등에 많이 사용되지만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으로 보톡스 시술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먼저 한 여름에도 올림머리는 꿈도 못 꾸는 사각턱을 가진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것이 가능하다. 바로 사각턱 교정 보톡스 시술이 그것. 근육이 발달해 턱이 튀어나온 사람, 즉 이를 꽉 다물었을 때 턱 뒤쪽의 딱딱한 근육이 만져지는 사람이라면 갸름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채경옥 원장은 “ 사각턱 보톡스 시술의 경우 비대해진 근육에 직접 주사해 치료하여 시술 시간이 10분 정도로 짧고, 시술 직후부터 일상 생활에 불편함이 적은 것은 물론 부작용이 거의 없는 시술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시술이다. “ 라며 “주름 보톡스 시술과는 달리 사각턱 보톡스 시술은 1회
시술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며, 1회 시술을 받은 후 4-6개월 간격으로 1- 2차례 더 맞으면 비교적 오랜 기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