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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2분기 사상 최대실적 기록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7.14 11: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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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올해 2분기 매출액 1조2388억원, 영업이익 177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특히 매출액은 전년대비 46%나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아시아나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중국, 일본 등 단거리 내국인 출국자 회복 △중국인 비자발급 완화조치에 따른 중국인 입국자 증가 △미국 비자면제 효과에 따른 미주노선 수요 증가 등으로 국제여객 증가세가 지속됐다.

또 올해 상반기 항공화물의 50%를 차지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IT품목 수출 증가와 환적화물 증가에 따른 항공화물 수송량의 증가로 항공업황이 크게 개선돼, 전체 분기별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1분기에 이어 다시금 기록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