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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5 ‘어플’로 관리한다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7.14 11: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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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는 14일 국내 최초로 SK텔레콤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K5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K5 어플리케이션’은 △엔진 및 변속기, 차량 이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K5 진단서비스 △유사 시 도어 및 트렁크를 열거나 자동 도어 잠금 설정 등을 변경할 수 있는 K5 제어서비스 △주행 중 운전 상태를 분석해 경제 운전으로 안내 해주는 에코 드라이빙 △주차 위치 및 시간을 기록하는 주차 위치 알림 △모바일 웹 연동 차계부 서비스 △K5 카탈로그 △주변 날씨 등 20여가지의 차량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차량 진단 및 차량 정보 수집장치인 ‘모칩(Mochip)’을 통해 파악된 주행정보, 엔진 및 변속기 상태 등 자동차 관련 각종 데이터를 갤럭시S로 전송하면 실시간으로 K5를 진단 및 제어,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

기아차는 ‘K5 어플리케이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다운로드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다운로드 후 스마트 폰을 통해 Q멤버스 모바일 사이트(m.kia.co.kr)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영화예매권(1인 2매)을 증정한다.

또 7월과 8월 K5 계약 및 출고 고객들 중 희망 고객에게 K5 어플리케이션이 탑재된 스마트폰 갤럭시S와 차량진단기 ‘모칩(Mochip)’ 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스마트카 페스티벌’도 전개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자동차와 스마트폰이 소통하는 K5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것을 시작으로, 첨단 기술을 대표하는 자동차와 스마트폰의 만남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에게 편리함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한 기아차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