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내의 어린이 창의력 교육 전문 업체가 블록교구의 본고장인 덴마크에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자체 개발한 블록 교구를 수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와이즈클럽 (대표 황규동 www.wiseclub.co.kr)은 빅블록, 와이즈블록, 테크닉 등 자체 개발 교구에 대해 덴마크 최대 교구 유통회사인 DICA 社와 수출 계약을 체결 함으로써 블록교구의 본고장인 덴마크 시장을 여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덴마크에 수출키로 한 블록 교구는 취학 전 어린이들이 독특하게 설계된 블록 부품들을 이용해 엘리베이터, 기중기, 자동차, 선풍기 등 실생활의 다양한 기계장치들을 조립, 운전해 봄으로써 도르레, 기어, 회전, 지렛대, 수평 등의 과학, 수학적 원리의 체험과 함께 공간감각, 디자인 등 창의적 두뇌 개발을 종합적으로 돕는 교육 프로그램 세트이다.
더와이즈클럽의 조남규 마케팅 부장은 “특히 이번 수출계약은 다른 국가에 기존에 수출한 것과 달리 조립식 블록 분야의 본고장으로 글로벌 기업이 많은 덴마크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음으로써 향후 더와이즈클럽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