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7월 14일 실버데이는 연인들이 은반지를 주고받으며 미래를 약속하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날이다.
매년 14일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이 많다. 가장 유명한 2월 14일은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며 사랑을 고백하는 ‘발렌타인데이’이고 3월 14일은 초콜릿을 받은 남자가 여자에게 또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사탕을 선물하는 ‘화이트데이’이다.
그리고 1월 14일은 ‘다이어리데이’, 4월 14일은 ‘블랙데이’, 5월 14일은 ‘로즈데이’, 6월 14일은 ‘키스데이’, 8월 14일은 ‘그린데이’, 9월 14일은 ‘포토데이’, 10월 14일은 ‘와인데이’, 11월 14일은 ‘뮤비데이’, 12월 14일은 ‘허그데이’가 있다.
한편 디앤샵 쥬얼리담당 관계자는 "원래 여름에는 실버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긴 하지만, 최근 금값 상승으로 인해 금을 대신한 은 소재 쥬얼리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7월 들어서는 시원해 보이는 귀걸이 제품과 함께, 실버 발찌가 평소보다 약 4~5배 이상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으며 실버데이를 맞아 선물용 세트상품을 구입하는 고객들도 많아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