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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보양식은 삼계탕이 최고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14 09: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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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복날이 다가오면서 닭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14일(오늘) 롯데마트는 지난해 초복, 중복, 말복을 기준으로 이전 1주일간 대표 보양식인 닭고기, 장어, 전복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초복 기간 동안 보양식 매출이 전체 삼복 기간 동안 보양식 매출의 42.8%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복(29.2%), 말복(28.0%)의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삼복 시즌 동안 여름철 보양식인 닭고기의 매출이 90.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전복이 6.8%, 장어가 2.7%로 뒤를 이었다.

롯데마트는 초복에 중복이나 말복보다 더 많은 닭고기가 판매되는 이유는 삼복 더위 중 더위의 시작인 초복 시즌에 미리 삼계탕을 먹고 더위를 이겨내겠다는 심리적인 부분과, 보양식 중에는 닭고기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