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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이승기/사진= SBS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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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윤세아는 “이승기를 보면 가슴이 저려온다”고 운을 뗐다. “대학생 때 연극을 전공했다. 연극이 끝나고 마시는 한 잔의 술을 낙으로 살았다”고 말을 이었다. 그녀에 따르면 당시 그녀는 짧은 머리에 두꺼운 안경을 끼고 치아교정기까지 한 모습이었다고.
이어 “어느날 학생식당에서 밥을 먹고 일어나는데 어떤 남자가 내 식판을 들어주며 환하게 웃었다”고 말했다. “같은과 남학생이었는데 외모가 이승기와 너무 흡사하다. 화난 이승기 같은 느낌이었다”고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렇게 다가온 첫사랑에게는 연상의 여자친구가 있었고 그 여자친구를 본 그녀는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져 예뻐져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후에 예쁘게 꾸미고 찾아갔지만 그는 더 이상 볼 수 없었고 첫사랑은 그렇게 아쉽게 끝나고 말았다며 말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