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탤런트 윤세아가 오열연기에 얽힌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윤세아는 우는 연기의 최대의 적이 콧물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대본에 오열한다고 나오면 압박감이 심하다. 눈물까지는 괜찮은데 콧물 때문에 고생한다. 콧물 방지법을 연구해봤지만 속수무책이었다”며 “눈물보다 더 강한 오열이라 분비물도 더 많아지고 온 몸의 구멍은 오픈돼 있으니까 어디로 나올지 모른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녀는 “결국 예뻐 보이려는 욕심을 버리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라도 예뻐 보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말해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윤세아는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에서 눈물과 콧물을 쏟으며 마음을 흔드는 오열연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