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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에 대한 윤세아의 ‘격한 사랑’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14 09: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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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사진= SBS방송캡처>

[프라임경제] 배우 윤세아가 첫사랑에 대한 과격한 사연을 풀어놨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윤세아는 “그 때 내 행색은 짧은 쇼트커트에 두꺼운 안경을 끼고 입에는 치아교정기를 하고 건빵바지를 입고 다니고 살집도 있었다”면서 지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과거의 모습을 설명했다.

같은 과 학생이었던 윤세아의 첫사랑은 다른 연상의 럭셔리한 여자친구와 핑크빛 사랑을 키워가고 있었다. 이에 충격을 받은 윤세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변학 여인으로 거듭나 첫사랑 앞에 다시 나타나기로 결심했다.

안경대신 렌즈를 착용하고 다이어트에 돌입해 옷 스타일도 바꾸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을 꾀했던 그녀는 “치아교정기를 빼달라고 병원에 갔지만 빼주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집에 와서 펜지로 절단해 떼어냈다”고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윤세아는 당시 괴로운 마음에 “진짜 술로 살았다”면서 미스터리하게 끝나버린 첫사랑에게 연상편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