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엘엠에스(073110)의 LED TV용 도광판(LGP) 신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주가 상승을 견인할 전망이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엘엠에스는 7월부터 A사향 LED TV 도광판 납품을 시작했고, 8월부터는 B사향 TV 도광판을 신규 납품할 예정이다. 또, 3, 4분기 도광판(복합플레이트 포함) 매출액은 190억원 규모로 올해 연간 매출액의 19%에 달할 전망.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연구원은 “LED TV 부품 중 도광판 공급부족이 여전히 심각하고, 동사의 UV임프린팅 방식은 기존(인쇄, 사출, 레이저) 방식 대비 고휘도, 높은 생산성 및 경제성이 좋다”며 대량생산 가능성에 주목해야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2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3.7%, 21.7% 감소한 181억원, 3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지만 세전이익은 96.1% 급증할 것”이라며 “2분기 휴대폰용 프리즘시트 판매 감소와 중국공장 증축 지연에 따른 시트 원단 매출 감소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나 3분기이후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현 주가는 2010년, 2011년 추정실적 기준 PER 7.6배, 5.7배로 시장대비 저평가 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