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14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불확실한 건설업종의 가장 확실한 대안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우리투자증권 이왕상 애널리스트는 “(삼성엔지니어링은)매분기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실현 중”이라며 “2분기(본사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1.7%, 37.3% 증가한 1조원, 846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되며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 증가율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삼성엔지니어링의 차별화되고 있는 해외수주 모멘텀으로 향후 수주 물량이 더욱 확대 될 전망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올해 Shah 가스전 O&U 패키지 15억달러,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AMOLED 신규라인 공사 5470억원 등 약 4조1000억원의 수주물량을 확정했다”며 “또 라스알주르 담수 플랜트(10억달러) 등 약 40~50억달러 가량의 최저가 혹은 수의계약 건 등을 고려하면 당사가 추정하고 있는 신규수주 9조원을 무난히 초과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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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투자등급 및 목표주가 변동 그래프/ 우리투자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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