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향년 84세로 별세한 GS 허창수 회장 장모 유옥형 여사. 13일 밤 고인의 빈소를 찾는 조문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
이날 FC서울 빙가다 감독과 최용수 코치 등 코치진과 함께 방승환, 박용호, 데얀, 이승렬, 아디 등 FC서울 주전 선수들이 조문객으로 방문, 눈길을 끌었다.
이들 16명은 고인의 빈소에 조문을 한 뒤 허 회장과 함께 얘기를 나눴다. 허 회장은 FC서울 구단주다.
FC서울의 한 관계자는 "내일(14일) 경기가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 함께 할 수는 없다"고 말한 뒤 "찾아와줘서 고맙고 내일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