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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과로로 실신 '롤러코스터' 하차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3 19: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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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방송인 정가은이 과로로 쓰러져 병원 신세를 지게됐다.

13일 정가은의 소속사 측은 “최근 무더위 속에 야외스케줄이 많아 힘들어했는데 과로로 실신해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정가은은 최근 SBS 라디오 ‘정가은의 스위트 뮤직박스’, XTM ‘옴므 2.0’, tvN ‘롤러코스터’ 등 많은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었으며 지난 4월에도 고열로 병원으로 이송된 바 있다.

현재 정가은은 모든 스케줄을 정리하고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했으며 일주일 가량 휴식을 취한 뒤 향후 일정을 계획할 예정이지만 케이블채널 tvN의 ‘롤러코스터’에서는 하차할 예정이다.

tvN 관계자는 “정가은씨가 건강과 스케줄의 문제로 이번 달까지만 출연하고 ‘롤러코스터’에서 하차한다”며 “새로운 여성 출연자를 물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