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주항공(대표 김종철)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전 부문에서 신규채용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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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B737-800] |
제주항공은 올해 하반기 필리핀, 홍콩 등 국제선 신규노선 취항과 보잉 737-800 2대 추가 도입 등에 대비해 경력 및 신입 등 70여명을 새로 뽑는다. 현재 제주항공 전체직원 400여명의 약 17%에 해당하는 신규인력채용은 지난 2005년 회사설립과 2006년 취항 이후 최대규모이다.
모집 분야 및 채용인원은 △운항부문의 조종사 및 객실승무원 40여명 △정비부문 10여명 △영업운송부문의 국내 여객운송 총괄·운송지원·국제영업·마케팅 10여명 △경영지원 및 기타부문의 구매·자금·인사·항공보안 10여명 등이다.
조종사는 기장 및 부기장으로 나눠 뽑으며 기장은 △1950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학사 이상의 학력 △한국 운송용 조종사 면장 소지 △총 비행시간 5000시간 이상 △운송용 제트항공기 3000시간 이상 등 필수자격을 갖춰야 한다.
부기장은 △1950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학사 이상의 학력 △총 비행시간 200시간 이상 △한국 운송용 조종사 면장 또는 사업용 조종사 면장 소지자 등 필수자격이 있어야 한다.
기장·부기장은 모두 최근 2년 내에 항공관련 행정처분 사실이 없어야 하며 △한국 조종사 영어자격 4급 이상 △한국 항공급 무선통신사자격 △항공 신체검사 증명 1급 등 공통자격 소지자여야 하고, B737 형식 한정 소지자는 우대한다.
객실승무원은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 △신장은 남자 170cm 여자 162cm 이상 △교정시력 1.0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객실승무원은 인턴으로 선발해 1년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며 일본어, 태국어 가능자는 우대한다.
기타 공통부문은 신입의 경우 기졸업자 및 2010년 8월 졸업예정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경력사원 가운데 국내지점 여객운송 총괄업무 및 국제영업 지원자는 항공사 경력을 우대한다. 신입과 경력 모두 보훈대상자 및 공인 외국어 점수 소지자를 우대한다.
원서는 14일 오전 9시부터 오는 21일 18시까지 8일간 접수하며,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