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휴대기기 입력 솔루션 전문기업 크루셜텍 최종 청약경쟁률이 554.7대 1, 청약자금은 1조 5772억원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IT 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스마트폰 시장의 빠른 성장에 따른 투자자들의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이번 달 들어 공모주 시장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크루셜텍은 지난 2006년 세계 최초로 휴대기기 입력 솔루션인 옵티컬 트랙패드를 개발해 현재 세계 옵티컬 트랙패드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입력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금번 공모는 미래에셋증권이 단독 주관했다.
크루셜텍은 지난달 2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이 보다 본격화되는 올 해 기존 공급처인 글로벌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더욱 다양한 모델에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옵티컬 트랙패드의 주요 공급처인 림(RIM)사의 경우 향후 출시 예정인 블랙베리 모델에 OTP의 탑재를 적극 추진해 지난해 40억원에 불과했던 모토로라, HTC, LG전자의 공급량을 더욱 늘려 올 해 이 부분의 매출만 300억원 이상 목표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번 청약의 환불 및 납입은 오는 15일이며,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돼 거래 시작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