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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28호' 정명훈, 5세 아동에게 골수기증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3 17: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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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명훈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개그맨 정명훈(31)이 5세 아동에게 골수를 기증해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골수기증을 신청했던 정명훈이 최근 기증이 필요한 환자가 나타났다는 연락을 받고 기능 날짜를 기다리고 있는 것.

정명훈은 13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연히 할 일을 한 건데 알려져서 쑥스럽다.”며 “골수기증은 큰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큰 결심이 필요한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쑥스러워 했다.

정명훈의 골수를 이식받을 환자는 5세 아동으로 현재 항암치료 중이라 아이의 건강상태가 어느 정도 회복되면 수술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1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정명훈은 KBS ‘개그 콘서트-사이보그지만 괜찮아’ 코너에서 ‘꼴통 28호’로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