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희정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이 13일 청와대 대변인으로 내정됐다.
13일(오늘) 청와대는 신임 대변인으로 김희정 원장을 내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청와대는 인선 배경과 관련 “17대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날카로운 문제의식과 참신한 대안제시 능력을 발휘하며 미래지향적인 정치 구현을 위해 노력했다”며 “의정활동 경험을 통한 정무적 감각과 소통능력, 적극적이고 솔직한 성품을 바탕으로 청와대와 언론의 가교역할을 내실있게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한나라당 의원을 지낸 김희정은 지난해 7월 한국정보보호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이 통합해 출범한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을 맡고 있다.
김희정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17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4년간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에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