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GS수퍼, 영계 ‘작년 가격 그대로’

초복 맞아 삼계탕 재료, 여름 상품 초특가 판매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7.13 17:02:2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GS수퍼마켓은 초복을 맞아 ‘기운 팍팍! 초복상품전’을 열고 삼계탕 재료를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초특가 판매한다.

초복 1주일 전인 현재 생체(살아있는 닭) 가격은 kg당 2300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2080원에 비해 약 10%올랐다. 월드컵으로 닭 소비가 증가했기 때문.

그러나 GS수퍼마켓은 ‘기운 팍팍! 초복상품전’ 행사기간 동안 영계를 점포 당 하루 200마리 한정으로 전년 가격과 동일한 2080원에 판매한다. 또한 영계 구입 시 산림조합 삼계탕재료 500원 할인, 진로복분자(355ml) 1000원 할인 등 특별 혜택이 주어진다.

영계 외에도 생닭은 5280원부터, 보양식 특대전복(3마리)은 1만2800원, 패밀리전복세트(10마리)는 2만9800원, 통영산 패밀리장어세트(6~7마리)는 2만9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최근에는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완제품 삼계탕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하림 즉석삼계탕(800g)은 7900원, 손수삼계탕(2입)은 1만2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GS수퍼마켓 안성남 계육 MD는 “1년 중 닭이 가장 많이 판매되는 초복을 맞아 영계를 초특가에 판매하게 됐다”며 “영계 구입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매출이 크게 오를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삼계탕 재료 외에도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박과 선풍기도 행사상품. 점포 당 초복 수박(8kg 이상)을 하루 30통 한정으로 8800원에 판매하고, 행사 선풍기를 구입하면 수박을 1000원에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