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강운태 광주시장의 민생 최우선 행보가 연일 눈길을 끌고 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12일 간부회의에서 지난 9일까지 모두 다섯차례 열린 ‘시민과 만남의 날’에서 제시된 20여개 민원에 대한 중간 점검을 지시했다.
강 시장은 시정의 최우선 가치기준을 시민의 행복에 두라고 했고 이것이 광주시장을 하는 이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시장이 약속한 것은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9일 상무소각장과 관련한 민원에 대해 “상무신도심에서 이전해야 한다”는 것을 대전제로, 1단계에서는 쓰레기량을 줄여서 현재 가동중인 쓰레기소각로 2기중 1기만 가동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방법과 쓰레기를 가장 적게 배출하는 도시를 벤치마킹하도록 지시했다.
2단계로는 임기내 상무소각장을 폐쇄하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기 바란다며 적어도 정책 방향성 만큼은 확실히 결론 낼 수 있도록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지역내 대기업 위주의 기업 유치현황과 관련, 부가가치가 높고 일자리 만들기 효과가 높은 문화산업 분야의 기업 유치에 힘을 쏟을 것을 주문했다.
강 시장은 이를 위해 유치 기업에 대해 불편사항이나 행정적으로 추가 지원 등 필요한 사항 등이 없는지 들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