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7·28 광주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공천을 받은 장병완 호남대 총장이 13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총장이임식과 선관위 후보 등록 등 민주당 후보자로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
장병완 총장은 오전 9시 운정동 국립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광주정신계승을 통해 MB정권을 심판하고, 민주당을 중심으로 2012년 정권교체의 시발점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장 총장은 이날 오전 호남대에서 총장이임식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열정을 쏟아 부었던 지난 2년여 동안의 활동을 회고하며 “지역인재들에게 밝은 미래를 보장해주기 위해서는 내실 있는 지역발전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장 총장은 오후 3시에는 남구선관위를 방문하여 7·28 광주 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민주당 공천자로서 후보등록을 했다. 15일부터는 예산전문가로서 남구발전의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이다.